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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기옹님...

맞바람2004.03.13 11:14조회 수 31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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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게시판의 익명성을 전제로 안하무인 격인 人 도 아닌 人 들 많다는 것은

인터넷을 접해본 사람들은 다 겪어보았을 것입니다

忠犬은 죽어서라도 주인을 구하지만 狂犬 은 물불도 못가리고 아무나 물어대는 거겠지요

금빳지 달고 설치는 미친개보다 못한 넘들도 설치는 판국에 여기라고 그런 狂犬 어디 한두마리겠습니까

자전거는 산에서 타는거고 그러다보면 다시 뵙는날도 있겠지만
타기옹님을 생각하시는 많은 분들을 헤아리셔서 가신다는 말씀은 거두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타기옹님을 많이 뵌 것은 아니나 게시판에서라도 뵙게되어 즐거웠었습니다
언짢은 마음 푸시고 다시 게시판에서라도 뵙게 될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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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기옹 형님 죄송합니다. (by karis) 저도 뵌 적은 없지만... (by 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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