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용히 탈퇴하겠습니다..

타기옹2004.03.13 10:45조회 수 766댓글 0

    • 글자 크기



아래에 글을 달고 보니...

이 곳에 또 다른 글이 있었군요


카리스님 미안합니다...

그냥 조용히 탈퇴하렵니다


모든 이들이 보는 게시판에

글의 내용을 차치하고라도

<나잇살이나 처먹은>..이라는 표현이 난무하고


어른이라는 존재가

자기들의 평가기준에 맞아야만

그제서야 <나잇값 겨우 하는 인간>으로 평가되는 분위기...


허허허...

이 글조차 남기고 싶지 않았으나

어이없고 기가 막혀서 한마디 남깁니다


주변에서 지켜 주지 않으면

어른의 위치는 없습니다

고려장 당하는 시체만 남을 뿐...


그 동안 글로나마 우정을 지켜 오던 분들께

깊은 사과를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 글자 크기
평상심을 찾으시고... (by ........) 그러실 필요까지야.... (by 얼레꼴레르)

댓글 달기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