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남은 심각한데...

........2004.03.14 11:02조회 수 454댓글 0

    • 글자 크기


우스운 일로 치부 할 수도 있군요.

심장이 상당이 뚜꺼우신가바요?

아님 마음이 차거우시든가.

>시끄러운건 아니구요.....걍 우수울 따름입니다.
>
>
>> 내 전해 들은 기막힌 얘기 하나 해 드리지요.  어느 지긋한 점잖은 이곳 분 이
>>
>>십니다.  샥을 25만원에 지방에 중고 거래로 팔았답니다. 한 일주일 쯤 후 샥에
>>
>>이상이 생겼다고 환불을 요구해서 좀 민감한 사람인가보다 해서 그러마고 환불
>>
>>해주고 물건을 받았더니 거 갈때는 멀쩡하게 간 샥이  엉망이 되어서 왔더래
>>
>>요. 그런데 그 분은 왈바 시끄럽게 하기 싫어서 걍 참고 넘어가셨다는군요. 근
>>
>>데 이게 항상 이렇게 넘어가야 속이 시원하겠습니까?   네? 시끄럽다고요? 다
>>
>>른 주제는 괜찮고?  이곳에는 기분좋은 일들만 있어야 겠나요?  곪을대로 곪건
>>
>>말건?  다른 시각으로 함 보세요.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701
187815 희소식입니다... ........ 2000.10.27 203
187814 희소식이네요^^ 서울발바리의 열매인가요.... MONANDOL 2004.03.08 253
187813 희소식이군요 ㅋㅋㅋ 원조초보맨 2004.05.07 288
187812 희소식! 양재천 썰매장 개장 and 스노우 라이딩 날초~ 2003.01.05 354
187811 희소식 하나! can5005 2003.07.26 521
187810 희소성 있는 번호판 판매합니다. 마니 2003.07.04 374
187809 희섭이 잘 했쓰`~ㅋㅋㅋ 십자수 2004.04.11 182
187808 희섭이 요 이쁜 녀석~~! 십자수 2005.06.13 586
187807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AstroBike 2004.09.11 460
187806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6 목수 2007.08.05 985
187805 희미하게나마... 제 아파트 동까지 보이네요...ㅋㅋ 십자수 2005.07.30 288
187804 희망퇴직이라...4 skpark711 2009.04.07 1124
187803 희망찬2004년! 불꽃처럼 타오르는 한해가 되세요. sangku 2003.12.29 219
187802 희망이 사라지는 순간이네요... 안타깝습니다. Only 2004.06.23 271
187801 희망을 심고 마음이 뿌듯한 하루였습니다!3 웃는돌 2009.03.30 530
187800 희망을 다시 찾은 "라이딩 지도" 만들기. yhj3182 2003.12.17 511
187799 희망사항이죠....ㅋㅋㅋ 십자수 2003.10.21 225
187798 희동이님 반갑슴다. 짱아 2004.04.25 178
187797 희귀한 팝입니다....6 eyeinthesky7 2008.07.27 908
187796 희귀조가 아님 맡을때가 없을 겁니다 reaver 2004.05.21 253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9404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