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매일 자전거로 출퇴근하는데 왜 모르겠습니까.
말씀하신 '서로 양보하는 미덕' 저도 정말 좋아합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은 그런 미덕이 없으니 하는소리 아니겠습니까.
작년에 인라인과의 사고로 크게 다쳤던 경험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인라인 타는사람들에 대한 적대감을 좀처럼 떨쳐버리기가 힘들군요.
말씀하신 '서로 양보하는 미덕' 저도 정말 좋아합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은 그런 미덕이 없으니 하는소리 아니겠습니까.
작년에 인라인과의 사고로 크게 다쳤던 경험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인라인 타는사람들에 대한 적대감을 좀처럼 떨쳐버리기가 힘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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