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수정:전화 031-997-XXXX쓰시는분.

billionaire2004.03.14 19:03조회 수 500댓글 0

    • 글자 크기


글을 완전히 지우고자하다가 일단 보신분들의 이해를 돕고자 다시 씁니다,..
서로간의 착오로 일단의 거래가 이루어지지 않았고..(고의성전혀없이 약속 장소의 착오)
서로 한시간 이상 다른장소에서 기다리게되었슴,
사시는 분께서 다시 저녁에 연락이 되어서 다시 약속을 하고 만나 교환이 원만하게 이루어 지게되었고,,오해를 잘 풀게 되었습니다.

저는 사실 와일드 바이크에서 처음 거래했었는데
큰 선입견을 가지게 될뻔했는데....다시만나 오해를 풀어서 너무 기쁘게 생각합니다...
보시는 분들의 오해도 푸시고 사신 분도 앞으로 잘 쓰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마켓에있는 "파는글"을 지운 이유는 일단 유선상으로 거래를 하고자
연락이 끝이 났는데도 자꾸 연락이 와서 팔린거라 생각하고 지웠는데..
그것또한 오해의 여지가 되었네요.

아무쪼록 좋은거래가 되어 기쁩니다.











오늘 신발 사신다고 만나자고 4시에 약속하셔서
저 오늘 거기서 1시간이나 기다리고 찾다가 그냥왔습니다..

물건을 사고 안사고가 문제가 아니라..적어도 기다리는 사람 생각해서
살 마음이 없어졌으면 전화주셔서 살마음이 없다고 하시면 될것을

저는 시간맞춰서 거기까지 나가고 기다리고 오늘 하루 신발하나 팔려고
반나절 다 날렸습니다.

김포사신다고 하셨죠..?
다리다쳐서 깁스하고계신다고 그러시고는 ....
그래서 제가 가격도 많이 양보했는데...

전화한통없이, 또 전화해도 받으시지도 않고,
그렇게 살지마세요..

물건사고 안사고보다...이렇게 신뢰없는 행동하셔서는 안됩니다.
다른분이 그이후 전화오셔서 물건 사겠다는것을 이미 팔겠다고 약속했다고해서 저는 그 물건 팔지도 못하고....

하도 화가나서 올려봅니다.


    • 글자 크기
김용만씨에게 이런거 전해드리면~~ (by Tom) latine님이 가격 매기시는 분 아니신데 ㅠㅠ (by 조블루스)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89
150279 이런말하는데도 공경을 바라시는지 tae1974 2004.04.09 500
150278 3일간의 라이딩 전적.... 현진 2004.04.06 500
150277 별로 달갑지는 않군요 차도리 2004.03.19 500
150276 김용만씨에게 이런거 전해드리면~~ Tom 2004.03.17 500
수정:전화 031-997-XXXX쓰시는분. billionaire 2004.03.14 500
150274 latine님이 가격 매기시는 분 아니신데 ㅠㅠ1 조블루스 2004.02.23 500
150273 이거원...내일 날씨때문에..1 treky 2004.02.21 500
150272 Q&A 글들이...1 kyi000111 2004.02.20 500
150271 이젠 아무리 갈궈도..1 필스 2004.02.20 500
150270 생일축하드립니다.. 짝짝.. ^^*1 까꿍 2004.02.19 500
150269 저도 한번 만나뵌적이 있습니다. 보고픈 2004.02.16 499
150268 아무래도 도난자전거를 본듯 합니다. 여긴 춘천. faraway1999 2004.02.12 499
150267 백남봉씨와 김세환씨도... 이세영 2004.02.12 499
150266 여러분 축하해주세요~~ㅋ myrrna10 2004.01.17 499
150265 나쁜친구....--* jparkjin 2003.10.16 499
150264 이런 경우가 흔한가요... skis 2003.10.13 499
150263 마스크 쓰고 자전거 탔더니.. 연예인처럼 생겼다네요.. 아이~ 저아~ 2003.10.13 499
150262 [허접해석] 바벨로 번역해봤습니다.. cheeiros 2003.09.14 499
150261 8단 사지 맙시다 typhoeus 2003.09.04 499
150260 라이더가 다치지 말아야하는 이유 몇가지 심야잔차 2003.08.31 499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