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에 인라인이나 MTB동호인의 시각에서 볼때는.. 동호회 활동을 하면서 매니아적으로 하시는 분들끼리는 별로 문제가 없습니다.
인라인 매니아분들도 로드런의 매너를 알고, MTB 매니아 분들도 매너를 아니깐요. 매니아들끼리의 문제는 별로 없는거죠.
그러나 매니아가 아닌 일반적인 보통의 취미적으로 하시는 분들과의 충돌이 문제 입니다.. 한강 로드런이나 라이딩시에 그 세계에서 통하는 암묵적인 룰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분들은 룰에 반하는 행동을 함으로써 사고가 일어나죠.
그런데 계속적으로 나오는 얘기의 결론은 어차피 한강은 매니아의 것이 아니라 그 세계의 룰을 제대로 모르는 일반분들의 소유라서 매니아분들이 조심해야 한다는 겁니다.
인라인 타면서 자전거 탓이야! 라던가 자전거 타면서 인라인 탓이야! 라고 할께 아니라, 한강에서의 로드런 룰을 잘 모르는 사람을 최대한 배려해야만 하는거죠. 한강자전거 도로가 레이싱을 하라고 만들어진게 아니니깐요.
인라인 매니아분들도 로드런의 매너를 알고, MTB 매니아 분들도 매너를 아니깐요. 매니아들끼리의 문제는 별로 없는거죠.
그러나 매니아가 아닌 일반적인 보통의 취미적으로 하시는 분들과의 충돌이 문제 입니다.. 한강 로드런이나 라이딩시에 그 세계에서 통하는 암묵적인 룰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분들은 룰에 반하는 행동을 함으로써 사고가 일어나죠.
그런데 계속적으로 나오는 얘기의 결론은 어차피 한강은 매니아의 것이 아니라 그 세계의 룰을 제대로 모르는 일반분들의 소유라서 매니아분들이 조심해야 한다는 겁니다.
인라인 타면서 자전거 탓이야! 라던가 자전거 타면서 인라인 탓이야! 라고 할께 아니라, 한강에서의 로드런 룰을 잘 모르는 사람을 최대한 배려해야만 하는거죠. 한강자전거 도로가 레이싱을 하라고 만들어진게 아니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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