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 보니깐 자전거 타시는 분이 인라인 타는 사람들을 싫어 하는거
같군요..
사실 전 오랬동안 인라인을 타왔고 인라인으로 100km 이상의
로드경험도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에는 취미다양화 한다는
측면에서 MTB도 타고 있습니다..
근데 아래분의 시선은 자전거 타시는 분의 측면만 부각된거 같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군요..
동아리 사람들과 로드를 할때 자동차 만큼 위험한것이
자전거 합니다..물론 이유야 전문적으로 MTB를 타는 사람보다는
불쑥 불쑥 튀어나오는 꼬마애들 중고생들의 자전거지만요
그리고 인라인의 특성상 아주 잘타는 사람이 아니라면
급정거가 힘듭니다..때문에 자전거와 충돌할 위험이 생기면
인라인 타는 사람은 급정거 보다 자전거를 피할려고 다른방향으로
달리는 경향이 있습니다..그래서 자전거와의 충돌보다
더큰사고를 당하기도 하지요
그리고 인라인 다른 특성으로 혼자타면 별로 재미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로 동호회 동아리 사람들이 모여서 타기도 하고
몰려서 잡담하면서 쉬기도 합니다..
때문에 길모퉁이를 점거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점이 자전거 타는 분들이 많이 신경쓰이는가 봅니다.
하지만 저의 경험으로 보자면 이때도 자전거 타시는 분이
오면 거의 일어나서 피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도로 사정상 누군가 피해야 한다면 서로 속도를 줄이거나
한쪽으로 간다면 웃고 넘어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물로 MTB와 인라인을 동시에 타지만
인라인의 측면에서 본다면 자전거도 인라인
못지안게 인라인너 들에게는 위험하고
불편한 존재 입니다..
서로 조금만 양보하면 좀더 즐겁고 안전한 라이딩, 로드를
할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같군요..
사실 전 오랬동안 인라인을 타왔고 인라인으로 100km 이상의
로드경험도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에는 취미다양화 한다는
측면에서 MTB도 타고 있습니다..
근데 아래분의 시선은 자전거 타시는 분의 측면만 부각된거 같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군요..
동아리 사람들과 로드를 할때 자동차 만큼 위험한것이
자전거 합니다..물론 이유야 전문적으로 MTB를 타는 사람보다는
불쑥 불쑥 튀어나오는 꼬마애들 중고생들의 자전거지만요
그리고 인라인의 특성상 아주 잘타는 사람이 아니라면
급정거가 힘듭니다..때문에 자전거와 충돌할 위험이 생기면
인라인 타는 사람은 급정거 보다 자전거를 피할려고 다른방향으로
달리는 경향이 있습니다..그래서 자전거와의 충돌보다
더큰사고를 당하기도 하지요
그리고 인라인 다른 특성으로 혼자타면 별로 재미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로 동호회 동아리 사람들이 모여서 타기도 하고
몰려서 잡담하면서 쉬기도 합니다..
때문에 길모퉁이를 점거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점이 자전거 타는 분들이 많이 신경쓰이는가 봅니다.
하지만 저의 경험으로 보자면 이때도 자전거 타시는 분이
오면 거의 일어나서 피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도로 사정상 누군가 피해야 한다면 서로 속도를 줄이거나
한쪽으로 간다면 웃고 넘어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물로 MTB와 인라인을 동시에 타지만
인라인의 측면에서 본다면 자전거도 인라인
못지안게 인라인너 들에게는 위험하고
불편한 존재 입니다..
서로 조금만 양보하면 좀더 즐겁고 안전한 라이딩, 로드를
할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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