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덕분에 편하게 집에 잘 들어갔습니다.

빠이어2004.03.15 21:16조회 수 174댓글 0

    • 글자 크기


고생스럽기야 하겠지만
이번에 놓치면 다시오지 않을 기회라 생각하고
열심히 하다 오렵니다.
바쁘신 와중에 얼굴 뵐 수 있어 반가왔습니다.
댕겨와서 또 뵙겠습니다.


>아직 출국은 좀 남았지만..
>이거 4년 전 김원배님 댁에서 술자리 가졌을때.. 우린 차 타고 빠이어님은 자전거 타고 마구 경주하던 생각이 나네요...ㅎㅎ
>
>일본 생활 잘 하시구요.. 혹시 연락 닿으시면 싸이클 박님도 만나 보시구요..
>
>오늘 전 술은 못마셨지만... 즐거운 자리였습니다..
>
>짧은 1년이지만 아까도 말씀 하셨듯 두살배기 아이가 눈에 밟혀서~~~!
>
>이제야 집에 와서 씻고 글 남깁니다.
>
>안녕히 주무시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526
188129 raydream 2004.06.07 400
188128 treky 2004.06.07 373
188127 ........ 2000.11.09 186
188126 ........ 2001.05.02 199
188125 ........ 2001.05.03 226
188124 silra0820 2005.08.18 1483
188123 ........ 2000.01.19 221
188122 ........ 2001.05.15 281
188121 ........ 2000.08.29 297
188120 treky 2004.06.08 293
188119 ........ 2001.04.30 265
188118 ........ 2001.05.01 267
188117 12 silra0820 2006.02.20 1587
188116 ........ 2001.05.01 227
188115 ........ 2001.03.13 255
188114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45
188113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72
188112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71
188111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46
188110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2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