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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1404 이분을 아시는 분 계신가요....삼자는 나서지 않는게 어떨런지요..

rudgns2004.03.15 10:07조회 수 48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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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경기도에 사는 사람입니다.

아마도 왈바 자유게시판과
거래후기게시판을 도배하는 두분중 한분에 대한 말씀이신가본데...

저는 두분 모두  
대화를 나누어본 적도,
글을 주고받아본 적도,
만나본적도 없는 사람이지요,

그런데 두분의 다툼을 보니 누구의 잘못인가 논하기 어렵겠더군요,

두분이 조용히 해결할 일이지 제 삼자가 나설일이 아니라고 보여지네요,
지금 두사람의 문제에 대하여 곱게보는 사람들이 별로 없을텐데 삼자가 나선다면.....

이런 글은 특정인을 도와주기 보다는 .......
역감정을 불러일으킬 수가 있겠지요.
안올리는 것만 못할 것입니다.




>부산에 사시는 분으로 알고 있는데, 중고 거래를 하면서 뒷다마를 하도 쳐서 머리가 아플 지경입니다.
>
>남을 중상모략하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자기잘못으로 인하여 망가진 물품을 생 어거지, 떼를 써서 물건 판 사람을 아주 죽일놈으로 매도 하고 있습니다.
>한 일주일 전에 서로 사과해서 끝난줄 알았는데 다시 씹고, 또 죽일 놈으로 모는 이상한 사람입니다.
>
>이런 사람은 주위에서 가만 두어서는 안됩니다.
>

>제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 다시는 이런 뭣 같은 일이 다시 발생해서는 안된다는 취지 입니다.
>
>부산에 계시는 분들 중, 이사람에 대해서 아시는 것 있으면 말씀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사람을 씹어달라는 말이 아니고 관계가 있으신 분들은 말씀을 해달라는 뜻 입니다.
>
>원 세상에 자기가 물건사서 망가뜨리고 판놈이 나쁜놈이다라고 끝까지 중상모략하니 옆에서 보다보다 도저히 참을수가 없네요.
>
>그리고 여기에 조금이나마 관계되신 분들은 가만히 계시지 말고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끈적끈적하게 뒷다마 치는 이런 사람한테는 꽉 물어 버려야 합니다. 인간성 더럽게 나오면 개한마리 풀어서 물어 쉭쉭 하면 됩니다.더이상 짖지않게 꼬랑지까지 짤라버려야 합니다.
>
>똥은 더러워서 피해야 하지만 누군가는 치워야 합니다.
>안그러면 또 누가 밟을줄 아무도 모릅니다.
>밟는 순간 조지는 겁니다.
>
>도데체 잔차 타면서 이렇게 까지 비열하게 나온다는게 참 수치스럽습니다.
>짖는 개한테는 몽둥이가 약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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