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제 삼자이고 이 사건에 아무런 관계가 없는 제가 굳이 나서고 있는
이유는 사건이 확실히 잘못된 방향으로 나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신다면 이 사건은 도둑놈이 사실을 기만하고
억울하다고 잡아떼고 있는 형국이라는 걸 아시게 될 겁니다.
사정을 자세히 모르는 분들께서는 억울하다고 잡아떼면 그런가보다 하고
그냥 넘어가버리고 마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는 것이지요.
이걸 그냥 방치하면 이런 일이 언젠가는 저에게, 또는 왈바의 어느 분에게도
다시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확실히 정의를 바로잡아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는 것입니다.
사정을 잘 모르시는 분들은 중고거래후기란에 지방간님께서 쓰신 글 중에 있는
샆 미캐닉의 증언 등과 자유게시판에 kcc1404 님의 두꺼운 낮짝 운운하는
글에 쓴 저의 답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유는 사건이 확실히 잘못된 방향으로 나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신다면 이 사건은 도둑놈이 사실을 기만하고
억울하다고 잡아떼고 있는 형국이라는 걸 아시게 될 겁니다.
사정을 자세히 모르는 분들께서는 억울하다고 잡아떼면 그런가보다 하고
그냥 넘어가버리고 마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는 것이지요.
이걸 그냥 방치하면 이런 일이 언젠가는 저에게, 또는 왈바의 어느 분에게도
다시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확실히 정의를 바로잡아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는 것입니다.
사정을 잘 모르시는 분들은 중고거래후기란에 지방간님께서 쓰신 글 중에 있는
샆 미캐닉의 증언 등과 자유게시판에 kcc1404 님의 두꺼운 낮짝 운운하는
글에 쓴 저의 답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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