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사시는 분으로 알고 있는데, 중고 거래를 하면서 뒷다마를 하도 쳐서 머리가 아플 지경입니다.
남을 중상모략하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자기잘못으로 인하여 망가진 물품을 생 어거지, 떼를 써서 물건 판 사람을 아주 죽일놈으로 매도 하고 있습니다.
한 일주일 전에 서로 사과해서 끝난줄 알았는데 다시 씹고, 또 죽일 놈으로 모는 이상한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주위에서 가만 두어서는 안됩니다.
제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 다시는 이런 뭣 같은 일이 다시 발생해서는 안된다는 취지 입니다.
부산에 계시는 분들 중, 이사람에 대해서 아시는 것 있으면 말씀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사람을 씹어달라는 말이 아니고 관계가 있으신 분들은 말씀을 해달라는 뜻 입니다.
원 세상에 자기가 물건사서 망가뜨리고 판놈이 나쁜놈이다라고 끝까지 우기니 옆에서 보다보다 도저히 참을수가 없네요.
그리고 여기에 조금이나마 관계되신 분들은 가만히 계시지 말고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똥은 더러워서 피해야 하지만 누군가는 치워야 합니다.
안그러면 또 누가 밟을줄 아무도 모릅니다.
밟는 순간 조지는 겁니다.
도데체 잔차 타면서 이렇게 까지 비열하게 나온다는게 참 수치스럽습니다.
남을 중상모략하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자기잘못으로 인하여 망가진 물품을 생 어거지, 떼를 써서 물건 판 사람을 아주 죽일놈으로 매도 하고 있습니다.
한 일주일 전에 서로 사과해서 끝난줄 알았는데 다시 씹고, 또 죽일 놈으로 모는 이상한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주위에서 가만 두어서는 안됩니다.
제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 다시는 이런 뭣 같은 일이 다시 발생해서는 안된다는 취지 입니다.
부산에 계시는 분들 중, 이사람에 대해서 아시는 것 있으면 말씀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사람을 씹어달라는 말이 아니고 관계가 있으신 분들은 말씀을 해달라는 뜻 입니다.
원 세상에 자기가 물건사서 망가뜨리고 판놈이 나쁜놈이다라고 끝까지 우기니 옆에서 보다보다 도저히 참을수가 없네요.
그리고 여기에 조금이나마 관계되신 분들은 가만히 계시지 말고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똥은 더러워서 피해야 하지만 누군가는 치워야 합니다.
안그러면 또 누가 밟을줄 아무도 모릅니다.
밟는 순간 조지는 겁니다.
도데체 잔차 타면서 이렇게 까지 비열하게 나온다는게 참 수치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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