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과 상식은 같이 가야하며 상식의 체계화와 보편성이 법 아닐런지요.
노무현이 총선에 올인 했다고 울부짓는 그들이 정작 올인한 자들이 아닌지?
>
>>탄핵은 적법한 절차에 따라 이뤄진 것입니다.
>
>(인정:정말 아니꼬우나 딴나라와 민주가 한 행동은 적법이외다 약간의 흠집이 있지만 ( 지금도 이문제 가지고 말이 많습니다) )
>
>>시위나 무력행사로 법절차를 무력화 시키려는 시도는 모두 근절돼야 합니다.
>>
>(불인정: 그럼 사일구 육월항쟁도 모두 있어서는 않되었던 역사인지요 시위는 무력에 대응하는 가장 인간적인 표출입니다 무력행사는 대게 경찰이 먼저하지요)
>>이후의 절차도 모두 적법한 절차를 밟아 차분히 진행돼야 합니다.
>
>(인정하오 아마 헌재에서 알 아서 할것이요 하지말래도 할것이요 아니 막아도 할꺼요 헌재도 나라돈 축내고 일하는 사람들이요 준공무원이란 말이요)
>
>>대통령이라도 법을 무시하면 정당한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무슨법을 무시했나요? 위반이 아닌 무시는 처벌 대상이 아닙니다)
>
>>위법을 했는데도, 잘못을 인정치 않으면, 처벌은 가중됩니다.
>
>>(위법 사항을 대보시죠,
>1.측근비리 ( 아직 대법원의 판결도 없고 기소도 없는 재판에 회부되지도 않는 사항이 위법이란 근거가 어디있소)
>2.선거개입( 대통령은 선거하지 말라고 되어있소. 대통령도 선거합니다 박통도 전통 노통 김통 다음김통까지 통자 가진 분들 모두 투표하고 선거했소 그런데 이번 노통만 하지 말란말이요 웃기오)
>3.국정파탄 ( 국정파탄이 뭐요 미국의 52번째 주가 되지 못한것이 국정파탄이요)
>그리고 국가원수에 대한 처벌은 가중이 없습니다. 탄핵이 무슨 특정경제가중처벌법이나 이런 법인줄 아시나요)
>
>>정당한 법 절차를 따르는지 그것만 지켜보면 될 것입니다.
>
>(정당한이란 정의와 당당함의 약자아닌가요 정의로운지 한점 부끄러움점 얺는지 봅시다 그것만 지켜보라면 안중근의사와 유관순열사등 항일운동을 한 사람들이 일제의 법에 의해 숨져가던 시절처럼 법이니까 지켜보자는 말씀입니까. 그것( 항일운동과 일제탄압정치)들 중 어느것이 정의였나요 어느것이 부끄러움이 없이 당당한 것이였는지 )
>
>>더욱 성숙된 대한민국이 되기를 바랍니다.
>
>(인정합니다. 그러니 더욱더 떠들고 이야기하고 적고 해야지요)
>
>>부화뇌동하여 냄비 들꿇듯, 시위하고 법은 무시하고 무력으로 자기의 주장을 관철시키려는 시도는 없어져야할 구시대의 유물이지요.
>
>(무력은 총과 칼이 들려야 무력입니다 촛불은 가장 크게 적용해 방화음모죄정도 이것을 무력이라고 하시면 집에서 가스불 켜보 현주건물 방화예비죄이고 도시가스 신청시에는 현주건물 폭파기도죄라고 보심됩니다)
>>
>>니편 내편 가르지 마시고, 법을 따라야 할 것 입니다.
>>
>(가립시다. 해방 후 일제의 잔재를 묻고 온 결과가 지금의 대한민국이외다
>피눈물 흘리며 숨져간 광복군의 후예는 거리에서 밥빌어먹고 살고 왜경의 앞잡이 노릇한 후예는 구케ㅇㅇ이 되어 자기 아버지를 욕뵈이 말라며 땅땅거리고 사는 세상인데 왜 가르지 말라는 것인지요)
>>
>
노무현이 총선에 올인 했다고 울부짓는 그들이 정작 올인한 자들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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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은 적법한 절차에 따라 이뤄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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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정말 아니꼬우나 딴나라와 민주가 한 행동은 적법이외다 약간의 흠집이 있지만 ( 지금도 이문제 가지고 말이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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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나 무력행사로 법절차를 무력화 시키려는 시도는 모두 근절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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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인정: 그럼 사일구 육월항쟁도 모두 있어서는 않되었던 역사인지요 시위는 무력에 대응하는 가장 인간적인 표출입니다 무력행사는 대게 경찰이 먼저하지요)
>>이후의 절차도 모두 적법한 절차를 밟아 차분히 진행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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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하오 아마 헌재에서 알 아서 할것이요 하지말래도 할것이요 아니 막아도 할꺼요 헌재도 나라돈 축내고 일하는 사람들이요 준공무원이란 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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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라도 법을 무시하면 정당한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무슨법을 무시했나요? 위반이 아닌 무시는 처벌 대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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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법을 했는데도, 잘못을 인정치 않으면, 처벌은 가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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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법 사항을 대보시죠,
>1.측근비리 ( 아직 대법원의 판결도 없고 기소도 없는 재판에 회부되지도 않는 사항이 위법이란 근거가 어디있소)
>2.선거개입( 대통령은 선거하지 말라고 되어있소. 대통령도 선거합니다 박통도 전통 노통 김통 다음김통까지 통자 가진 분들 모두 투표하고 선거했소 그런데 이번 노통만 하지 말란말이요 웃기오)
>3.국정파탄 ( 국정파탄이 뭐요 미국의 52번째 주가 되지 못한것이 국정파탄이요)
>그리고 국가원수에 대한 처벌은 가중이 없습니다. 탄핵이 무슨 특정경제가중처벌법이나 이런 법인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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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한 법 절차를 따르는지 그것만 지켜보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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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한이란 정의와 당당함의 약자아닌가요 정의로운지 한점 부끄러움점 얺는지 봅시다 그것만 지켜보라면 안중근의사와 유관순열사등 항일운동을 한 사람들이 일제의 법에 의해 숨져가던 시절처럼 법이니까 지켜보자는 말씀입니까. 그것( 항일운동과 일제탄압정치)들 중 어느것이 정의였나요 어느것이 부끄러움이 없이 당당한 것이였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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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성숙된 대한민국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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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합니다. 그러니 더욱더 떠들고 이야기하고 적고 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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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화뇌동하여 냄비 들꿇듯, 시위하고 법은 무시하고 무력으로 자기의 주장을 관철시키려는 시도는 없어져야할 구시대의 유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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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력은 총과 칼이 들려야 무력입니다 촛불은 가장 크게 적용해 방화음모죄정도 이것을 무력이라고 하시면 집에서 가스불 켜보 현주건물 방화예비죄이고 도시가스 신청시에는 현주건물 폭파기도죄라고 보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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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편 내편 가르지 마시고, 법을 따라야 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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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립시다. 해방 후 일제의 잔재를 묻고 온 결과가 지금의 대한민국이외다
>피눈물 흘리며 숨져간 광복군의 후예는 거리에서 밥빌어먹고 살고 왜경의 앞잡이 노릇한 후예는 구케ㅇㅇ이 되어 자기 아버지를 욕뵈이 말라며 땅땅거리고 사는 세상인데 왜 가르지 말라는 것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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