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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법도 법이냐고 여쭈며 편가르는데 한표

지금(탈퇴회원)2004.03.15 13:11조회 수 23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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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은 적법한 절차에 따라 이뤄진 것입니다.

(인정:정말 아니꼬우나 딴나라와 민주가 한 행동은 적법이외다 약간의 흠집이 있지만 ( 지금도 이문제 가지고 말이 많습니다) )

>시위나 무력행사로 법절차를 무력화 시키려는 시도는 모두 근절돼야 합니다.
>
(불인정: 그럼 사일구  육월항쟁도 모두 있어서는 않되었던 역사인지요 시위는  무력에 대응하는 가장 인간적인 표출입니다 무력행사는 대게 경찰이 먼저하지요)
>이후의 절차도 모두 적법한 절차를 밟아 차분히 진행돼야 합니다.

(인정하오 아마 헌재에서 알 아서 할것이요 하지말래도 할것이요 아니 막아도 할꺼요 헌재도 나라돈 축내고 일하는 사람들이요 준공무원이란 말이요)

>대통령이라도 법을 무시하면 정당한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무슨법을 무시했나요?  위반이 아닌 무시는 처벌 대상이 아닙니다)

>위법을 했는데도, 잘못을 인정치 않으면, 처벌은 가중됩니다.

>(위법 사항을 대보시죠,
1.측근비리 ( 아직 대법원의 판결도 없고 기소도 없는 재판에 회부되지도 않는 사항이 위법이란 근거가 어디있소)
2.선거개입( 대통령은 선거하지 말라고 되어있소. 대통령도 선거합니다 박통도 전통 노통 김통 다음김통까지 통자 가진 분들 모두 투표하고 선거했소 그런데 이번 노통만 하지 말란말이요 웃기오)
3.국정파탄 ( 국정파탄이 뭐요 미국의 52번째 주가 되지 못한것이 국정파탄이요)
그리고  국가원수에 대한 처벌은 가중이  없습니다. 탄핵이 무슨 특정경제가중처벌법이나  이런 법인줄 아시나요)

>정당한 법 절차를 따르는지 그것만 지켜보면 될 것입니다.

(정당한이란 정의와 당당함의 약자아닌가요 정의로운지 한점 부끄러움점 얺는지 봅시다 그것만 지켜보라면  안중근의사와 유관순열사등 항일운동을 한 사람들이 일제의 법에 의해 숨져가던 시절처럼 법이니까 지켜보자는 말씀입니까. 그것( 항일운동과 일제탄압정치)들 중 어느것이 정의였나요 어느것이 부끄러움이 없이 당당한 것이였는지 )

>더욱 성숙된 대한민국이 되기를 바랍니다.

(인정합니다. 그러니 더욱더 떠들고 이야기하고 적고 해야지요)

>부화뇌동하여 냄비 들꿇듯, 시위하고 법은 무시하고 무력으로 자기의 주장을 관철시키려는 시도는 없어져야할 구시대의 유물이지요.

(무력은 총과 칼이 들려야 무력입니다  촛불은 가장 크게 적용해 방화음모죄정도  이것을 무력이라고 하시면 집에서 가스불 켜보 현주건물 방화예비죄이고 도시가스 신청시에는 현주건물 폭파기도죄라고 보심됩니다)
>
>니편 내편 가르지 마시고, 법을 따라야 할 것 입니다.
>
(가립시다. 해방 후 일제의 잔재를 묻고 온 결과가 지금의 대한민국이외다
피눈물 흘리며 숨져간 광복군의 후예는 거리에서 밥빌어먹고 살고 왜경의 앞잡이 노릇한 후예는 구케ㅇㅇ이 되어 자기 아버지를 욕뵈이 말라며 땅땅거리고 사는 세상인데 왜 가르지 말라는 것인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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