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나라가 독재 정권하에 있나요?
지금 우리 정부는 민주를 짓밟는 세력을 막지 못해서 피를 보아야 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나요?
움직여서 무엇을 바꾸자는 말씀인가요????
지금의 정권입니까? 아니면 마음에 안드는 국회의원입니까?
국회의원 내 마음에 맞는 사람으로 바꾸려면 4.15일날 투표 하면 되지 않을까요?
국회의원을 내 마음에 드는 사람들로 바꾸자는 움직임을 시위로 하자는 것 또한
사전 선거 운동을 하는 것이 되지 않는지...
>>항상 피로 물들여 뜻을 관철시키기 보다는 법에 의한 판결을 정숙히 기다리는 것이 100배는 더 자랑스럽고 성숙된 시민의 자세라 생각합니다.
>>다수결에 의해 결정된 법에의해 다수결로 판결된 사항입니다.
>>마찬가지로 여론의 다수는 탄핵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저역시 여론을 존중하지만 역시나 여론은 법이 아니기도 합니다.
>
>좀 섬뜩한 말이지만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라는 나무라고 하였습니다.
>
>역사상 법에 의한 판결을 정숙히 기다려서 세상이 변한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
>
>편가르고 폭력혁명하자는 얘기가 아니라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는 얘깁니다.
지금 우리 정부는 민주를 짓밟는 세력을 막지 못해서 피를 보아야 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나요?
움직여서 무엇을 바꾸자는 말씀인가요????
지금의 정권입니까? 아니면 마음에 안드는 국회의원입니까?
국회의원 내 마음에 맞는 사람으로 바꾸려면 4.15일날 투표 하면 되지 않을까요?
국회의원을 내 마음에 드는 사람들로 바꾸자는 움직임을 시위로 하자는 것 또한
사전 선거 운동을 하는 것이 되지 않는지...
>>항상 피로 물들여 뜻을 관철시키기 보다는 법에 의한 판결을 정숙히 기다리는 것이 100배는 더 자랑스럽고 성숙된 시민의 자세라 생각합니다.
>>다수결에 의해 결정된 법에의해 다수결로 판결된 사항입니다.
>>마찬가지로 여론의 다수는 탄핵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저역시 여론을 존중하지만 역시나 여론은 법이 아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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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섬뜩한 말이지만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라는 나무라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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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법에 의한 판결을 정숙히 기다려서 세상이 변한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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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가르고 폭력혁명하자는 얘기가 아니라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는 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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