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글쎄요...

bloodlust2004.03.15 17:17조회 수 166댓글 0

    • 글자 크기


>항상 피로 물들여 뜻을 관철시키기 보다는 법에 의한 판결을 정숙히 기다리는 것이 100배는 더 자랑스럽고 성숙된 시민의 자세라 생각합니다.
>다수결에 의해 결정된 법에의해 다수결로 판결된 사항입니다.
>마찬가지로 여론의 다수는 탄핵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저역시 여론을 존중하지만 역시나 여론은 법이 아니기도 합니다.

좀 섬뜩한 말이지만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라는 나무라고 하였습니다.

역사상 법에 의한 판결을 정숙히 기다려서 세상이 변한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편가르고 폭력혁명하자는 얘기가 아니라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는 얘깁니다.


    • 글자 크기
.. (by george22) 정치가... (by ........)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97
41600 홀릭님~~ 서버 마켓 완차와 others 안열립니다.. 십자수 2004.03.19 166
41599 우헐.. 그심정.. 필스 2004.03.19 166
41598 글을 읽고 Santa Fe 2004.03.19 166
41597 어느새 저도 왈바중독이 된걸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냉무) 민트~ 2004.03.18 166
41596 금년에는... treky 2004.03.16 166
41595 엄청 아프겠습네다.... 핑크빛인생 2004.03.16 166
41594 타이어의 방향 제대로 끼운것입니까? IRC TIRE 2004.03.16 166
41593 .. george22 2004.03.16 166
글쎄요... bloodlust 2004.03.15 166
41591 정치가... ........ 2004.03.12 166
41590 오옷 축하드립니다 저금통 2004.03.09 166
41589 같이갑시다-_-)b 냉무 inese 2004.03.09 166
41588 어느 현자 께서 말씀하시길... 앙끼 2004.03.08 166
41587 훔...자전거어디에걸어둘때는... kim1004 2004.03.09 166
41586 게시판상에서의 논쟁의 방법.. 공감하면서.. 청아 2004.03.06 166
41585 인드라님 저한테 오세요 ^^; 저금통 2004.03.05 166
41584 젠장! 우리집에선 실행도 안되겠다 초고사양! ohrange 2004.03.03 166
41583 저기 체인가드... nightrain 2004.10.30 166
41582 리모컨 마루 2004.03.01 166
41581 무식하면 용감하다...? 컨트롤러 없이 직결.... 전기차... 시도 하려는디...12 rampkiss 2022.10.21 16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