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4.19는 명분이나 있었지, ,,,,,

Woodstock2004.03.15 17:15조회 수 141댓글 0

    • 글자 크기


항상 피로 물들여 뜻을 관철시키기 보다는 법에 의한 판결을 정숙히 기다리는 것이 100배는 더 자랑스럽고 성숙된 시민의 자세라 생각합니다.
다수결에 의해 결정된 법에의해 다수결로 판결된 사항입니다.
마찬가지로 여론의 다수는 탄핵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저역시 여론을 존중하지만 역시나 여론은 법이 아니기도 합니다.
>4.19
>광주민주화 운동
>6월 항쟁...
>
>그냥 법대로만 합쇼 하고 티비나 보면서 인터넷이나 까닥거리고 있으면
>저것들은 지네들이 한 일이 모든 국민의 의사입네하고 맞짱구 치고 있을건데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국민이 있음을 많음을 알려줘야 하는데
>촛불켜고 모여서 의사를 밝히는데...
>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
>편을 가르는게 아니라 저것들이 뭔가를 착각히고 있는겁니다
>편은 저것들이 가르고 있습니다
>최 아무개 대표말로 친x반x 이렇게 사생결단 어쩌구 하는데
>거리로 나오는 시민들은 그것과는 상관없이
>비민주적인 절차에 의한 짓거리를 성토하는 것입니다
>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75
7339 기럭지가 짧아서 슬픈 줌숭이여....ㅠㅠ9 쭈.꾸.미. 2009.06.11 734
7338 아래 글 중 지하철에.....9 뽀스 2007.06.01 1001
7337 키1749 hyun1182 2007.07.09 907
7336 "도 (道)를 아십니까?? "9 풀민이 2007.07.27 911
7335 wbc를 보는 재미...^^9 lady99 2009.03.07 839
7334 이틀 연속 잔차질9 페달질 2022.05.01 83
7333 북악스카이웨이가 자전거의 품으로 돌아온다9 choyy1004 2006.09.05 1200
7332 가능할까요?9 송현 2009.05.04 907
7331 황당한 사고(事故)--그리고 설 인사 있음.9 십자수 2010.02.12 1176
7330 저렴한 디그리서.9 somihappy 2010.11.17 1939
7329 고민) 외삼촌의 환갑잔치9 cideng3035 2005.12.14 710
7328 롯데월드에서 만난 일...9 파비앙바렐2세 2005.12.28 945
7327 록키마운틴 타시는분 보세요 ...9 ths4747 2007.05.11 1767
7326 광고 카피의 모순 9 구름선비 2007.05.14 1306
7325 후지사건에 책임을 져야 할 대표? 사장? 이름이 뭔지....9 푸카키 2006.05.07 1448
7324 왈바의 첫 번개9 karis 2008.09.13 1002
7323 신년하례...9 산아지랑이 2013.01.09 2968
7322 휴대용 펌프 휴대하지 않은 죄9 callingyou 2006.08.09 1466
7321 재택 근무를 하다보니 마우스란 마우스는 다 망가지네요.9 Bikeholic 2020.09.06 168
7320 자삭 자삭9 부루수리 2007.02.27 928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