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호호. 광고는 아니구요.

어제... 황당한 선물을 받아서뤼.

후배넘이 선물로 성인용품을 사온겁니다.
음냐... 그것이 머시기냐면... 물컹물컹한 가운데가 비어있는...
그 안에 love gel을 짜서 사용하는... 다 알믄서... -,.-

이너마... 이 미친넘아... 하면서 다시 갖고 가라고 했는데 팽개치고
가버리더군요. 헐~

후배놈 가버리고 한 참 구경하는 차에... 호기심도 생기고. -_-;;
그래서 은밀한 곳에 숨겨놨습니다.

여성 경험이 없는 것도 아닌데, 괜히... 이런거 쓰는 사람이 있으니.
만들어 내겠지? 하는 것도 있고, 실제와 기구의 차이점... 호기심...

제가 변퇸가요? 된장. 아직 참고 있습니다.

저 강퇴 당하는거 확실하죠? 넘 야했나. -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