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건물에 잔차들고 들어가면 실례되는 일인것 같은데요...
어느나라를 가든 마찬가지 입니다. 잔차보관대가 건물 외에 있건 지하 주차장에 있건...관리자가 노 하면 안해야 정상이고 세우라는데 세우는게 도리 아닐까 합니다...
거기다 대고 가격이 얼마며 분실하면 책임지냐...니가 좀 봐줄꺼냐...등등은 좀 넌센스 가 아닐까요?
저는 잔차의 나라에서 좀 살았었는데 거기도 그랬던거 같습니다. 비싼자전거면 팔뚝만한 자물쇠를 서너개 채우더라도 지정된 장소나 실외화단등에 묶어두지 건물안으로 들고들어와서 자기 책상옆에 세워두는건 한번도 본적이 없네요~
어느나라를 가든 마찬가지 입니다. 잔차보관대가 건물 외에 있건 지하 주차장에 있건...관리자가 노 하면 안해야 정상이고 세우라는데 세우는게 도리 아닐까 합니다...
거기다 대고 가격이 얼마며 분실하면 책임지냐...니가 좀 봐줄꺼냐...등등은 좀 넌센스 가 아닐까요?
저는 잔차의 나라에서 좀 살았었는데 거기도 그랬던거 같습니다. 비싼자전거면 팔뚝만한 자물쇠를 서너개 채우더라도 지정된 장소나 실외화단등에 묶어두지 건물안으로 들고들어와서 자기 책상옆에 세워두는건 한번도 본적이 없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