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봉구 그리고 학동이고 근무처는 봉구 문동이다. (동네 이름은 알아서 상상하시기를...) p모 식당에 근무하는데 첨엔 주차장에 세워 놨는데 비도 오고 쫌 불안하기도 하고. 외부 주차장이라.
그런데 소문이 제 전차가 되게 비싼 거라 소문 났더군요(대다수 정신 나간 놈이라 생각함) 분명 저는 말한적 없었는데. 관리인 아저씨 건물 안 으슥한 곳에 외부인이 않오는 곳에 세워둬도 암말 안하시더군요. 벽에 타이어 자국 나기도 했는데..
뭐 명시적인 규정이 없으니 관리인 아저씨 맘이기도 한데 그냥 오며 가며 인사 잘하고 그러니 그냥 넘어가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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