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광고들이 음..그랬었군요...
286시절 삼보 트라이젬...모니터 일체형....
지금도 타고있는 에스페로....10년째....
참 맛있게 먹었던 오(렌지)복(숭아)사(과)파(인애플)살(구)포(도)쥬스...
그리고....에버랜드 사파리월드....
처음에(중학생??) 갔을때는 야생 호랑이,사자로 부터 관람객을 보호하기 위해
차량에 철망을 치고....맹수들의 움직임이 긴장감을 고조 시켰습니다..
세월이 많이도 흘러서 제가 아이들을 데리고 갔을때 똑깥이 철망보호대가 설치된 차량이었지만 맹수들이 관람객을 관람하는것이 아닐까 하는 착각이 들정도로 맹수들에게서 긴장감은 전혀 찾아볼수가 없었습니다.
맹수를 가두어 놓은 사파리월드인지 관람객을 가두어놓은 관람차량인지?
이것이 지금 시끄러운 상황하고 똑같은 생각이 드네요..
국민이 선택한 정치인인지? 정치인을 위한 국민인지?
에구...또 정치얘기라서 죄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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