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두개신고 타보세요...

얼레꼴레르2004.03.16 10:36조회 수 178댓글 0

    • 글자 크기


요즘은 발 안시렵던데....

전 농구화 신고 타는데... 한겨울에는 양말두개 신고 다녔습니다.
안에 얇은 양말 신고, 겉에 등산양말 신으니까...
별로 발 시렵진 않더라구요...

신발이 조이지 않는다면 그런 방법도 시도해 보시길....

>지난 주 토욜날 부터 드뎌 출퇴근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
>전에 배탈때 클럽장이 봄이 되면 하는 말이
>
>"겨우내 배 안타더니 배만 나왔구먼"하는 말이 떠오릅니다.
>
>봄, 여름, 가을 동안 끙끙대고 뺀 뱃살 가쁜하게 겨울 한철에 다시 튀어나오는 군요.
>
>오날 아침(6시 쯤) 발 무척 시리더군요.
>
>아뭏든 출근할때 오늘 처럼 빨리 달린적이 없었던듯 합니다.
>
>바람처럼 마구마구 달렸지요
>
>왜냐구요?
>
>발시려우니까>>>>>>>>>>>>>>>>>>>>>>
>
>흑!
>
>우찌하면 발이 안시릴까요?
>
>누구처럼 동대문가서 울양말 사서 신으면 될랑가요???
>
>갈켜줘용......


    • 글자 크기
저녁때 집에가서 단속해야겠다... (by 얼레꼴레르) 북한의 환상적인 태권도 시범 (by 레드맨)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519
79749 도대체.. 물타기라는건 뭔지.. faraway1999 2004.03.16 359
79748 위임하곤 다릅니다. dhunter 2004.03.16 174
79747 참가하고 싶네요...-.-; mtbiker 2004.03.16 157
79746 무관심과 포기를 종용받은 교육의 결과입니다 지금(탈퇴회원) 2004.03.16 237
79745 로고가 오른쪽으로 가면됩니다 저금통 2004.03.16 197
79744 한대에 1300만원짜리 수입자전거 3대 털려 zzomong 2004.03.16 670
79743 거 타야 방향에 신경쓰지 마세요.. 무소의뿔 2004.03.16 253
79742 .. george22 2004.03.16 188
79741 그럼 신발 안에 신문지를...^^ 무소의뿔 2004.03.16 180
79740 오~~ 대단... treky 2004.03.16 174
79739 이젠 민주주의 마져 부정 되는 그야 말로 ~~쨩이면 다되는.... 열린마음 2004.03.16 176
79738 오천원의 행복 거부기닌자 2004.03.16 224
79737 저의 집도 당했습니다. 23 2004.03.16 261
79736 행복 남으면 나눠주세요... 얼레꼴레르 2004.03.16 153
79735 저녁때 집에가서 단속해야겠다... 얼레꼴레르 2004.03.16 145
두개신고 타보세요... 얼레꼴레르 2004.03.16 178
79733 북한의 환상적인 태권도 시범 레드맨 2004.03.16 614
79732 전형적인 색깔론이군요 지금(탈퇴회원) 2004.03.16 154
79731 광교산 산악자전거 탈수있다 trek4u 2004.03.16 500
79730 간만에... 갈사리 2004.03.16 14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