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발 안시렵던데....
전 농구화 신고 타는데... 한겨울에는 양말두개 신고 다녔습니다.
안에 얇은 양말 신고, 겉에 등산양말 신으니까...
별로 발 시렵진 않더라구요...
신발이 조이지 않는다면 그런 방법도 시도해 보시길....
>지난 주 토욜날 부터 드뎌 출퇴근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
>전에 배탈때 클럽장이 봄이 되면 하는 말이
>
>"겨우내 배 안타더니 배만 나왔구먼"하는 말이 떠오릅니다.
>
>봄, 여름, 가을 동안 끙끙대고 뺀 뱃살 가쁜하게 겨울 한철에 다시 튀어나오는 군요.
>
>오날 아침(6시 쯤) 발 무척 시리더군요.
>
>아뭏든 출근할때 오늘 처럼 빨리 달린적이 없었던듯 합니다.
>
>바람처럼 마구마구 달렸지요
>
>왜냐구요?
>
>발시려우니까>>>>>>>>>>>>>>>>>>>>>>
>
>흑!
>
>우찌하면 발이 안시릴까요?
>
>누구처럼 동대문가서 울양말 사서 신으면 될랑가요???
>
>갈켜줘용......
전 농구화 신고 타는데... 한겨울에는 양말두개 신고 다녔습니다.
안에 얇은 양말 신고, 겉에 등산양말 신으니까...
별로 발 시렵진 않더라구요...
신발이 조이지 않는다면 그런 방법도 시도해 보시길....
>지난 주 토욜날 부터 드뎌 출퇴근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
>전에 배탈때 클럽장이 봄이 되면 하는 말이
>
>"겨우내 배 안타더니 배만 나왔구먼"하는 말이 떠오릅니다.
>
>봄, 여름, 가을 동안 끙끙대고 뺀 뱃살 가쁜하게 겨울 한철에 다시 튀어나오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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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날 아침(6시 쯤) 발 무척 시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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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뭏든 출근할때 오늘 처럼 빨리 달린적이 없었던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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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 마구마구 달렸지요
>
>왜냐구요?
>
>발시려우니까>>>>>>>>>>>>>>>>>>>>>>
>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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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찌하면 발이 안시릴까요?
>
>누구처럼 동대문가서 울양말 사서 신으면 될랑가요???
>
>갈켜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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