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올에 대한, 그리고 세상에서 말하는 신드롬에 대한 님의 의견은 저도 공감합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만은 사람들이 걱정하는 것은
민주주의의 파괴가 아니라 민주주의의 가면을 쓴,
그들의 이기주의에서 나온 질서의 조작이라는 것이 아닌가요?
정치를 해보지는 못했습니만,
반 부패를 외치는 사람들이 민주주의를 파괴하자고 하는게 아니구요
아마 민주주의속에 숨은 헛점들.... (완벽한 주의는 없죠)
그것으로 인한 오점들을 우려 하는 것이지요.
민주주의나 공산주의는 다들 나쁜것이 아닙니다.
알기로는 민주주의보다는 공산주의가 더 좋은 사상이라고 생각해본적도
있습니다.
문제는 누가 그것들을 어떻게 운용하는가지요
이용을 어떻게 하느냐 입니다.
우리 국회를 한번 들여다 봅시다.
분명 탄핵은 그들의 법치대로 할수 있었기에......
정상입니다.
그래서 반대하는 이들도 다수의 의견에 물리적으로 어떻게 해 볼수도 없는 상황이구요
그렇다면.
우리가 뽑은 이 국회의원들이 법을 저희들 생각대로 다 해도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문제는 그들은 저들을 뽑은 국민들의 생각을 대의하지 못하고 저들의 생각만으로 일을 처리; 하였다면.
이것은 정말 공산주의보다, 독재자 보다. 어떤 잘못된 사상가 보다 더 위험하다는 것이지요.
깊이 생각해 보면,
분명 당리 당략입니다.
당리당략을 가지고 자신들의 뜻이(그 당리 당략이) 국민의 뜻이라고 하네요
정말 국민의 뜻이였을까요?
저는 민주주의 잘못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면 공산주의자라고 몰아 칠건가요?
목소리 크고 인터넷 잘한다고 이런 여론을 형성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그 소리들 속에는 국민들의 대다수의 느낌이,,, 아니 다수의 느낌이 분명 있을겁니다.
반 부패의 구호로 민주주의를 몰아내자는 의도는 아무에게도 없는 줄로 압니다.
오히려 민주주의라는 이름으로 부패한 그들을 민주주의 들안에서 추방하자는것이 정치혁신아닐까요?
그들의 부패를 좌시하지 말자는 의미입니다.
선거를 통해서,
선거를 하자는 것은 그리고 선거를 통해서 이런 정치를 바꾸어 보자는 국민들의 생각은 오히려 민주적입니다.
결코 반 민주주의나, 공산주의가 아닙니다.
아쉬운것은 동지가 아니면 적이라는 생각이 문제입니다.
도올 선생의 말 한마디에 민감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도올 선생의 억지 같은 강의 모습은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어떤 강박 관념에 사로 잡힌듯 해서요 ^^*
그러나... 이번 선거에는 반듯이 참여 하세요
어떤 의견이시던지 꼭 피력 하세요 선거를 통해서.
그러나 대다수의 만은 사람들이 걱정하는 것은
민주주의의 파괴가 아니라 민주주의의 가면을 쓴,
그들의 이기주의에서 나온 질서의 조작이라는 것이 아닌가요?
정치를 해보지는 못했습니만,
반 부패를 외치는 사람들이 민주주의를 파괴하자고 하는게 아니구요
아마 민주주의속에 숨은 헛점들.... (완벽한 주의는 없죠)
그것으로 인한 오점들을 우려 하는 것이지요.
민주주의나 공산주의는 다들 나쁜것이 아닙니다.
알기로는 민주주의보다는 공산주의가 더 좋은 사상이라고 생각해본적도
있습니다.
문제는 누가 그것들을 어떻게 운용하는가지요
이용을 어떻게 하느냐 입니다.
우리 국회를 한번 들여다 봅시다.
분명 탄핵은 그들의 법치대로 할수 있었기에......
정상입니다.
그래서 반대하는 이들도 다수의 의견에 물리적으로 어떻게 해 볼수도 없는 상황이구요
그렇다면.
우리가 뽑은 이 국회의원들이 법을 저희들 생각대로 다 해도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문제는 그들은 저들을 뽑은 국민들의 생각을 대의하지 못하고 저들의 생각만으로 일을 처리; 하였다면.
이것은 정말 공산주의보다, 독재자 보다. 어떤 잘못된 사상가 보다 더 위험하다는 것이지요.
깊이 생각해 보면,
분명 당리 당략입니다.
당리당략을 가지고 자신들의 뜻이(그 당리 당략이) 국민의 뜻이라고 하네요
정말 국민의 뜻이였을까요?
저는 민주주의 잘못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면 공산주의자라고 몰아 칠건가요?
목소리 크고 인터넷 잘한다고 이런 여론을 형성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그 소리들 속에는 국민들의 대다수의 느낌이,,, 아니 다수의 느낌이 분명 있을겁니다.
반 부패의 구호로 민주주의를 몰아내자는 의도는 아무에게도 없는 줄로 압니다.
오히려 민주주의라는 이름으로 부패한 그들을 민주주의 들안에서 추방하자는것이 정치혁신아닐까요?
그들의 부패를 좌시하지 말자는 의미입니다.
선거를 통해서,
선거를 하자는 것은 그리고 선거를 통해서 이런 정치를 바꾸어 보자는 국민들의 생각은 오히려 민주적입니다.
결코 반 민주주의나, 공산주의가 아닙니다.
아쉬운것은 동지가 아니면 적이라는 생각이 문제입니다.
도올 선생의 말 한마디에 민감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도올 선생의 억지 같은 강의 모습은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어떤 강박 관념에 사로 잡힌듯 해서요 ^^*
그러나... 이번 선거에는 반듯이 참여 하세요
어떤 의견이시던지 꼭 피력 하세요 선거를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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