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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심과 포기를 종용받은 교육의 결과입니다

지금(탈퇴회원)2004.03.16 08:25조회 수 23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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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타기란 무관심입니다
무서운 이야기입니다만
법없이 살사람이란 이야기 들어보셨나요
일제시절  일제법을 지킬 필요없이 알아서 설설기며 살아가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지요 .  단 한번도 일본순사 거기에 일본놈 앞잡이에게 까지 눈빛한번 마주치지 않는 아주 조선인 똥개다운( 일본의 시각)행동으로 평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지워지던 훈장이지요
아예 법이 필요없이 밥먹고 시키는 일만 열심히 하는 착한 조선인을 일컫는 말이지요
이 교육을 열심히 받고 시키던 사람들이 지금의 법조계의 대부들이고 교육계의 수장들입니다
당근
알아서 기길 바라는 민중이 떠드는 꼴을 보기 싫어 하죠
예전엔 않그랬는데 하면서
은근히 정치는 정치인이 하는것이고
법은 일본구케에서 만들고
행정은 고시패스한 사람이 하고
심판은 사시통과한  일본법 많이 아는 사람들이 하고
경찰은 일본과 친한 사람이 하고
군인은 일본사관학교 나와서 헌병해야 하고
그렇게 세상은 일본 식민지로 잘 돌아가고 있으니
세금내는 니들을 먹고 살궁리나 해라
밥먹기도 힘든 세상아니냐 하면서 말이죠

현재도
대통령을 너만 뽑았냐
나도 뽑았다고 하면서
나도 조용히 있는데
너는 왜 떠드냐
내가 조용히 있으니
너도 조용히 있어라
대통령 탄핵은 구케가한다
그게 법이다
법도 모르면서 떠들지마라
밤에 불키면 방화예비죄다 하면서
철저히 정치를 국민에게서 대중에게서 분리하려는
일제의 우민화 정책의 희생자이며
일제 우민화 교육의 표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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