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3시 37분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전거대리점에
도둑이 들어 전시된 1300만원짜리 수입산악자전거 3대를 훔쳐
달아났다.
범인은 사설 경비업체의 보안장치가 가동돼 경비업체직원이
출동하기까지 2분여만에 자전거를 훔쳐 도주했다.
개인 소유인 이들 자전거는 워낙 고가품인 탓에 개인이
관리하기 어려워 대리점측에 맡겨 놓은것으로 대리점 측은
지난주부터 쇼윈도에 이들 자전거를 보관해 왔다.
오늘 아침신문에 실린 기사입니다.
어찌하여 이런일이 일어났는지 작정을 하고 계획하에
훔쳐간것 같아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 없네요.
아무쪼록 빠른시일내에 되찾기 바랍니다.
도둑이 들어 전시된 1300만원짜리 수입산악자전거 3대를 훔쳐
달아났다.
범인은 사설 경비업체의 보안장치가 가동돼 경비업체직원이
출동하기까지 2분여만에 자전거를 훔쳐 도주했다.
개인 소유인 이들 자전거는 워낙 고가품인 탓에 개인이
관리하기 어려워 대리점측에 맡겨 놓은것으로 대리점 측은
지난주부터 쇼윈도에 이들 자전거를 보관해 왔다.
오늘 아침신문에 실린 기사입니다.
어찌하여 이런일이 일어났는지 작정을 하고 계획하에
훔쳐간것 같아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 없네요.
아무쪼록 빠른시일내에 되찾기 바랍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