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쑈부 거십시요...

대박2004.03.16 16:06조회 수 283댓글 0

    • 글자 크기


일요일 아침에 저는 나가버리고, 혼자 있는게 그렇게 싫다네요...
청소는 매일 같이하는게 저희 원칙이고...
한강에서 자전거타면 정말 세상부러울게 없이 좋다고 꼬시고 꼬셔도 싫다네요...자전거 사줘도 싫데요....뭐 사주려면 똑같은거 사달라나...헉...물론 농담이지만..
아..빠져나갈 구멍이 없습니다....ㅠㅠ;



>갔다오면 다음주에 청소 한다던지..빨래한다던지...
>갔다온날밤에 써비스를 잘해준다던지????
>자전거를 사주고 같이 탄다던지...
>
>딱 쑈부 걸어서..해결하셔야 하실듯...
>근대 신혼이면..쑈부가 걸릴려나 모르겟내요???
>지금까지 숫총각 생각이였습니다???
>
>peace in net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99
115040 차카게 삽시다.....`소망의 집`을 도와 주세요 ........ 2001.11.10 186
115039 아침뉴스에서 알았네요.. 까꿍 2004.06.14 223
115038 성대앞 오프로드.... ........ 2001.11.15 139
115037 대청봉님 Xbrite는 Bikeholic 2004.06.15 248
115036 스포츠는 살아있다... dguxer 2006.03.06 571
115035 Re: 우공이산, 딸기아빠, 배뚱땡이, 주누님 빨랑 굴비 다세요 ........ 2001.11.18 143
115034 헤어질 때 여자들 행동 양식을 보면... prollo 2004.06.17 664
115033 트래키님... ........ 2001.11.22 159
115032 우울함을 상쾌함으로.. 까꿍 2004.06.19 174
115031 Re: 저는 꽝이고요... ........ 2001.11.27 140
115030 제가 생각하기에는요 icinglove 2004.06.21 147
115029 Re: 새벽에 잠시 남대문 시장에 다녀왔지요., ........ 2001.12.01 150
115028 이라크에 납치됐던 김선일씨... 서방 2004.06.23 530
115027 Re: 기억력도 좋으셔... ........ 2001.12.07 151
115026 딴건 몰라도... 양지 2004.06.25 360
115025 서글서글한 외모가 낯설지 않더군요... ........ 2001.12.13 166
115024 무선랜 테스트중....(노트북 잘아시는분...) isolist 2004.06.26 148
115023 난 어제 변강쇠 酒 마시고.. ........ 2001.12.18 183
115022 오늘 신세계 본점앞 4거리에서... mr6441 2004.06.29 349
115021 ===== [긴급공지] 와일드라이트 어뎁터 사용의 주의사항 ==.. ........ 2001.12.22 219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