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봄 이맘때 구미에서 본것이 엇그제 같은데 벌써 일년이란 세월이
흘렀네...
천생산 하드코아코스에서 뒷 헹거 뿌려 먹고 금전지에서 입 안 가득히
김밥과 떡을 먹고 있던 트렉키 모습이 막 떠오르네...
올 여름에도 뜨거운 햇볕 아래에서 강원도의 이름없는 곳을 신나게
페달질해야지...
그리고 그리운 왈바 식구들도 많이 보고싶네...
흘렀네...
천생산 하드코아코스에서 뒷 헹거 뿌려 먹고 금전지에서 입 안 가득히
김밥과 떡을 먹고 있던 트렉키 모습이 막 떠오르네...
올 여름에도 뜨거운 햇볕 아래에서 강원도의 이름없는 곳을 신나게
페달질해야지...
그리고 그리운 왈바 식구들도 많이 보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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