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한달후에 까먹어서 해지 못한다고 하지 말라고 하니깐 아줌마가 기여코 자기가 한달후에 해지 시키준다는 거예요 그말만믿고 해놔라 켓는데..몇달뒤..얼떨결에 전화요금 고지서를 봣는데..매달 3천원인가 빠져나갔던거예요 그래서..전활햇더니..청소년 차단 어쩌도 저쩌고 하는거예요..어찌나 황당하던지..전 아줌마가 한달뒤에 분명히 해지 시키준다 케가..해놔라켓는데..이거 머냐고..따지니깐..지금 까지 나간 2만원 정도 돌려받았습니다..한통 이래가 되겟습니까~~ 네에?..ㅋㅋ;; 참고로 저희집엔 미성년자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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