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생활자전거가 있었습니다. 2001년 4월에 산거였습니다.
앞바퀴 좀 심하게 휘어있었습니다. 뒷바퀴역시 좀 심하게 휘어있었습니다.
브레이크슈 다 달아서 브레이크 잡을때 힘을 꽉 줘야합니다. 그래도
제대로 안서기 때문에 발로 브레이크를 잡았습니다. 여기저기 녹슬어
있었습니다.
2003년 12월에 도둑맞았습니다.
항상 도둑맞을 가능성은 있다고 봅니다.
"아 저거 훔칠려면 좀 귀찮겠구나"라는 생각이 들도록 해야 확률이
그나마 줄어들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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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 vs 50 입니다. ㅎㅎㅎ~
>>
>> 훔치든지, 말든지~
>>
>>
>>
>>
>>
>>열쇠 하나만 가지고는 좀 불안하지 않을까요 요즘 고철값이 올라서 ㅎㅎ 철티비도 그냥 통체로 싣고 가는 경우도 있더군요 열쇠 잠궈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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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바퀴 좀 심하게 휘어있었습니다. 뒷바퀴역시 좀 심하게 휘어있었습니다.
브레이크슈 다 달아서 브레이크 잡을때 힘을 꽉 줘야합니다. 그래도
제대로 안서기 때문에 발로 브레이크를 잡았습니다. 여기저기 녹슬어
있었습니다.
2003년 12월에 도둑맞았습니다.
항상 도둑맞을 가능성은 있다고 봅니다.
"아 저거 훔칠려면 좀 귀찮겠구나"라는 생각이 들도록 해야 확률이
그나마 줄어들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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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vs 50 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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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훔치든지, 말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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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쇠 하나만 가지고는 좀 불안하지 않을까요 요즘 고철값이 올라서 ㅎㅎ 철티비도 그냥 통체로 싣고 가는 경우도 있더군요 열쇠 잠궈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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