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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유일하게....

얼레꼴레르2004.03.18 23:24조회 수 18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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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바에서 음악에 대해서 가끔씩 얘기하시는군요.
가끔 방송하시는 트레키님도 있긴 하지만..(그러나 한번도 못들었습니다.)
가끔 구라식도 얘기하고
팝쪽도...
음악 얘기하시는것 보면 상당한 내공이 있으신거 같습니다.

음~~
르네상스에 대해서 얘기하시길래 반가워서 써봤습니다.
엄청 좋아했었는데...

좋은 음악 많이 들으시길..

>아까~ㅎㅎㅎ
>이거 뭘 알아야 도와드리던쥐...
>
>전화 통화 할때의 그 다급한 목소리.. 이번엔 크게 터진줄 알았습니다..
>하루 종일 복구 하느라 맘고생에 시간에..
>
>서버 다운되었다 살아나면 늘 하는 말이 이것 뿐이네요.. "고생하셨구요."
>
>정말 하루 종일 안되니깐.. 무슨 힘도 없고 어깨도 추욱 늘어지고...
>
>오늘은 왜 왈바쿠 안보냐구 동료들이 묻고~ ~~ 쩝~!
>
>대신 오후 내내 벅스에서 음악만 들었네요...
>
>주로 르네쌍쓰의... 애쉬싸버닝  ㅋㅋㅋ
>
>위스키잔을 한손에 들고 치렁치렁 바닥에 끌리는 흰 드레스를 입고 걸어나오는
>아~~ 지금도 생생한 애니 해슬램의 여성스러움과 위스키 잔때문에 풍겨오는 그 휘어잡음~~! 10여년 전 비디오의 추억을~~!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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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것은..... (by 다리 굵은) 내공은 없구요.. 그냥.. (by 십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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