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늘~ 하는 말이지만....홀릭님 오늘 맘고생 많이 하셨죠?

십자수2004.03.18 21:52조회 수 439댓글 0

    • 글자 크기


아까~ㅎㅎㅎ
이거 뭘 알아야 도와드리던쥐...

전화 통화 할때의 그 다급한 목소리.. 이번엔 크게 터진줄 알았습니다..
하루 종일 복구 하느라 맘고생에 시간에..

서버 다운되었다 살아나면 늘 하는 말이 이것 뿐이네요.. "고생하셨구요."

정말 하루 종일 안되니깐.. 무슨 힘도 없고 어깨도 추욱 늘어지고...

오늘은 왜 왈바쿠 안보냐구 동료들이 묻고~ ~~ 쩝~!

대신 오후 내내 벅스에서 음악만 들었네요...

주로 르네쌍쓰의... 애쉬싸버닝  ㅋㅋㅋ

위스키잔을 한손에 들고 치렁치렁 바닥에 끌리는 흰 드레스를 입고 걸어나오는
아~~ 지금도 생생한 애니 해슬램의 여성스러움과 위스키 잔때문에 풍겨오는 그 휘어잡음~~! 10여년 전 비디오의 추억을~~!





    • 글자 크기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 ^ (냉무) (by channim) 늘리기.... (by STOM(스탐))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77
97019 늘 인사만..ㅎㅎ ........ 2000.10.24 166
97018 늘 즐거운 라이딩하시기를! ^^ cyclepark 2003.11.18 166
97017 늘 즐겁고 안전한 라이딩하시기를... ^^ cyclepark 2003.11.29 169
97016 늘 지나치던 왈바의 첫화면(TV)을 1년만에 읽고서..7 imageio 2007.01.14 911
97015 늘 하고팠던말.. 날초~ 2003.10.24 627
97014 늘 하는 말이지만... 십자수 2003.05.08 277
97013 늘.. ........ 2002.04.29 180
97012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 ^ (냉무) channim 2004.04.23 153
늘~ 하는 말이지만....홀릭님 오늘 맘고생 많이 하셨죠? 십자수 2004.03.18 439
97010 늘리기....12 STOM(스탐) 2008.06.19 1250
97009 늘상있는일~~어제밤 병원에서... 7 gorae0301 2008.04.19 694
97008 늘어나는 왈바 중독자들 원조초보맨 2004.06.15 626
97007 늘어난 체중 탓15 靑竹 2008.09.14 994
97006 늘어선 아름다움 ........ 2002.04.04 332
97005 늘어지는 날이네요.... ........ 2001.06.05 202
97004 늙어서 그런지 요샌 이런 노래도 좋아요10 tourist 2009.05.17 691
97003 늙어서 이렇게 추해도 되는 걸까요?12 靑竹 2009.11.14 1197
97002 늙으면 그저~~12 구름선비 2009.05.07 1169
97001 늙은 얘는 안되나요?ㅡㅡㅋ BikeCraft 2005.03.17 480
97000 늙은 학상9 산아지랑이 2010.11.02 1708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