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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지방간2004.03.19 10:24조회 수 17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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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

"부탁 입니다. 머리에서 손가락까지 가는시간을 조금 늦추어 주십시오."

멋진 표현입니다.

이렇게 지적인분인데 우째 사진만 보면 죄다;;;;

ㅎㅎ;




>
>차치하고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
>자신의 언행등에 의해 생겨난일(언짢은...)을 다른사람 또는 단체(장소)에 전가하려
>
>하시지 마십시오. 제가 자주하는말이지만, 간혹 사람대 사람간의 일을 불특정다수나
>
>장소에 나쁘게 풀어버리는경우가 있습니다. 지금이 그런경우라 하겠군요. 우리가
>
>어릴때 그랬었지요. 스스로 해결하지 못할때 부모님이나 선생님께 일렀었지요.
>
>하지만 근간 있었던 그일이 서로간 해결하지 못할이유가 있었습니까? 공개된
>
>장소에 거친문장으로 뭇사람들의 심기를 건드릴만한 그런 큰일 이었습니까?
>
>중고거래는 "당사자거래" 입니다. 말그대로 대인끼리 해결해야할 일 입니다.
>
>왜 다른사람에게 "도덕적" 이라는 문구를 붙이십니까?(때에 따라 타인을 상당히 비하
>
>하는 글이 될 수 있습니다.)
>
>부탁 입니다. 머리에서 손가락까지 가는시간을 조금 늦추어 주십시오.
>                                                    ^^*)
>
>-----------------------------------------------------------------------------
>저는 이글을 격한 감정으로 쓰지 않았습니다. 천천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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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님, 오랜만이예요. (by sancho) 나도 감정적인 글한번 써봅시다. (by 지방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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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671 노을님, 오랜만이예요. sancho 2004.03.19 283
음... 지방간 2004.03.19 174
108669 나도 감정적인 글한번 써봅시다. 지방간 2004.03.19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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