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그렇게 산초님을 화나게 했는지는 모르지만 화푸십시요 누가 뭐라고 하던 자신이 또 여러사람들이 만족하고 고마워하면 되잖아요 그리고 다른 사람들도 먹고 살게 해주세요 ㅎㅎ 겨울내내 적자에 허덕이는 샾도 쪼금 봐주세요... 함께 사는 세상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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