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나 이성적으로는 맞는데 무언가 많이 아쉽습니다.
법으로는 당연한 판결 임에도 법 이전의 인간을 볼 때와 같은 심정입니다.
싸울 때 때려봐 때려봐 하니까 상대방이 줘 패버린 것 같기도 하고...
원인 제공자는 말한마디 없고...
싸고 존 물건 보고 히히낙낙하고 있을까?
머 밟은 사람만 아픔이 있겠지요.
법으로는 당연한 판결 임에도 법 이전의 인간을 볼 때와 같은 심정입니다.
싸울 때 때려봐 때려봐 하니까 상대방이 줘 패버린 것 같기도 하고...
원인 제공자는 말한마디 없고...
싸고 존 물건 보고 히히낙낙하고 있을까?
머 밟은 사람만 아픔이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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