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일어나지도 않았을일일 겁니다.
그동안 저와거래하신분들은 모두 신사분들이라서리
참 행운이었다고 뒤늦게 감사하는마음을 가져봅니다.
그만 두십시요 karis님. 씁쓸하지만 어쩌겠습니까.
부산에 기장이라는 동네는 원래 모르는 동네였는데....
거참.....
>어째 당신은 말한 마디 없소?
>이 왈바를 통한 당신의 목적은 뭐요?
>
>당신은 중고란을 통해서 없는 사실을 만들어 엎어 씌워 싸게 사는게 목적인지 몰라도, 대다수의 사람들은 함께만나 땀 흘리며 라이딩 하는게 목적이오. 근데 당신의 목적은 뭐요? 잔차 타는게 목적이오? 그게 아니라면 우찌 이럴수가 있단 말이오.
>
>잘못을 남에게 엎어 씌운 비양심 적 거래로 말미암아 회원 한사람이 결국 탈퇴를 하고 말았소.
>같이 웃으며 아웅다웅하며 땀 흘리는 재미를 당신이 빼앗은거나 마찬가지요.
>
>행복하오? 존 물건 싸게 사서 조아 죽겠소?
>왜 말 한마디 없소? 다 죽일놈 이라하더니.
>나중에 중고 거래 또 할려고 납작 엎드려 숨만 쉬고 있는거요?
>
>당신의 라이딩 스타일이 무언지 알고 싶소?
>부산 앞 바다에서 라이딩을 해요?
>
>같은 사십대로서 참담한 심정이오.
>쪽팔리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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