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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잔찬로 출근했다가 딴지 맞은 사람입니다.

indra782004.03.20 12:35조회 수 36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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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잔차로 출근 바로 딴지....

좌절....100% .....포기 결정........왈바인들의 적그적 포기 만류

지난주 동원 예비군 훈련으로 회사 못감.....

월요일날 다시 회사 건물내에 안전한 장소 헌팅에 들어 가야 겠습니다.

일단 지하쪽(주차장 아닌곳) 기계실이나 관리실 물말에 오르고 있는데

장소 답사와 관리 기사분들을  회유하야 공간 확보를 할 계획입니다.

잘되면 다시 글 올릴께요 그러니 저처럼 포기 하지 마시고 적극적으로

개겨 보세요...저도 거의 개겨서 타고 다녀도 좋다는 허락을 얻어 냈습니다.

(내거 내가 타는데 헉락을 받아야 한다니 --;)

하지만 주차시설이 마땅치 않아서 계속 건물내 서치 중입니다.^^;

잔차로 출퇴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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