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귀인을 찾습니다.

bloodlust2004.03.20 12:20조회 수 437댓글 0

    • 글자 크기


어제 제가 깜빡 잊고 그냥 넘어갔는데, 어제 아침에 마포대교 옆 한강둔치로 넘어가는

지하통로에서 뒷바퀴 QR이 빠진 것도 모르고 브레이크 탓만 하며 쩔쩔매고 있던 -_-;;

저를 도와주셨던 귀인을 찾습니다.


숭문고등학교 옆에 사시며, 용산에서 컴퓨터 매장을 하신다던 분이셨는데

파란색 GT 풀샥을 타고 계셨던 것 같습니다. 전화번호라도 여쭙고 나중에

연락드리려 했는데 그만 정신이 없어 결례를 범하고 말았습니다. ^_^


이 글을 보시거나 혹시 아시는 분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900
29960 명절 잘 보내십시요. 코볼 2005.09.16 181
29959 양날의 검(밝은 라이트에 대한 고찰) 서있는남자 2005.09.16 352
29958 편의점 알바사기 ( 잡읍시다!!) battle2 2005.09.16 1042
29957 알아 냈습니다.ㅋㅋ 십자수 2005.09.16 575
29956 꽃이 필 자리에 있네요. 여명 2005.09.16 194
29955 달뒷편사진이라는데 covan 2005.09.16 778
29954 달뒷편사진이라는데 솔개바람 2005.09.16 397
29953 명절 잘 보내십시요. bluebird1974 2005.09.16 181
29952 양날의 검은 아닌텐데요? @@ 2005.09.16 470
29951 무지, 뉘우침, 배움, 깨닳음,,,,, 그리고 만족. 십자수 2005.09.16 713
29950 지각은?? 필스 2005.09.16 250
29949 무지, 뉘우침, 배움, 깨닳음,,,,, 그리고 만족. firebat80 2005.09.16 283
29948 내일 속초로 홀로 갔다올려고합니다 battle2 2005.09.16 612
29947 내일 속초로 홀로 갔다올려고합니다 코볼 2005.09.16 294
29946 무지, 뉘우침, 배움, 깨닳음,,,,, 그리고 만족. r-boy 2005.09.16 324
29945 내일차가 많을텐데요... havi1965 2005.09.16 278
29944 내일 속초로 홀로 갔다올려고합니다 청아 2005.09.16 236
29943 모두들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풍이마크사진있음 ㅎ) testery 2005.09.16 413
29942 힘들어도 완주하세요 testery 2005.09.16 291
29941 페미니즘.. roddick 2005.09.16 221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