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나이에 생계형 범죄를 저지르는 놈들은 별로 없습니다.
그냥 재미 삼아... 이런식이죠. 하지만 엄연한 절도죄가 되는데 부모들 조차 뭐 자전거 한데 가지고 되게 ㅈㄹ 이다.. 이런 식이죠.
하지만 신창원도 첨에는 닭 서리 하다가 그렇게 되었다죠.
사실 재미 삼아 길거리서 삥을 뜯는것도 혼자서 하면 강도, 둘이서 하면 특수강도가 된다죠.
애들교육 잘시킵시다. 전과자 만들지 말고. 그런데 더 가관인것은 애들이 좀 나가 보이는 자전거를 집에 들여 놔도 부모들이 무신경 하다는 거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