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물쇠를 사지 마시고
자전거를 혼자 두게 하지 않는게 더 좋을듯 같습니다.
저도 입문한지 20여일만에 90만원정도 들어간 자전거를 도난 당한적이 있습니다. 관공서 안 바로 10m도 떨어지지 않은곳에 항상 유리창을 통해 볼 수 있는 곳에 두었는데 잠깐 5분동안 딴 눈 판사이에 가져갔더군요. -_-;;;
그리고 다시 잔차를 마련하고는 아예 옆자리에 두고 삽니다.
밖에서 밥먹을때도 유리창 밖으로 잔차를 볼수있는 패스트 푸드 점이나
식당에서 잔차를 감상하여 식사하죠--;;
어쩌다 친구들과 당구를 칠땐 당구장 주인께 양해를 구해 당구대옆에
잔차 세워두고 당구친적도 있습니다ㅎㅎ
자전거를 혼자 두게 하지 않는게 더 좋을듯 같습니다.
저도 입문한지 20여일만에 90만원정도 들어간 자전거를 도난 당한적이 있습니다. 관공서 안 바로 10m도 떨어지지 않은곳에 항상 유리창을 통해 볼 수 있는 곳에 두었는데 잠깐 5분동안 딴 눈 판사이에 가져갔더군요. -_-;;;
그리고 다시 잔차를 마련하고는 아예 옆자리에 두고 삽니다.
밖에서 밥먹을때도 유리창 밖으로 잔차를 볼수있는 패스트 푸드 점이나
식당에서 잔차를 감상하여 식사하죠--;;
어쩌다 친구들과 당구를 칠땐 당구장 주인께 양해를 구해 당구대옆에
잔차 세워두고 당구친적도 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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