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잔차로 열심히 출퇴근중입니다.
한 7킬로미터 되는데 언덕이 많아서 운동은 꽤 되는편이죠.
그런데 고민이 생깁니다.
인도로 가면 좋은데 차들이 주차되어 있고, 혹은 적치물이 나와 있고
그럴 땐 하는 수 없이 도로로 내려섭니다.
아 그런데 뒤에 차들이 시끄럽게 하기도 하고 슬쩍 붙이기도 하고
견제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더런 놈들...
그래서 여기 왈바를 주욱 읽어보니
조금 튀는 옷을 입으면 견제가 덜하단 이야기를 보았습니다.
그래서 옷을 어떻게 하나 고민하다가
인라인용 저지와 짚업바지 등이 생각이 났습니다.
인라인용 헬멧도 당근 있지요. 고글까지...
음 처음엔 넘사스러웠습니다.
혹시 엘리베이터에서 아는 분 만날까봐
허...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그렇게 빵빵거리고 견제하던 차들이 어디로 갔는지
무척이나 편안하게 출근이 됩니다.
역시 운전자의 눈에 잘 띄는 옷이 좋단 생각이 들더군요.
고글 쓰니까 찬바람에 눈물도 안나고(고것참...)
그래서 조금 부끄럽지만
인라인용 저지와 스판바지를 입고 열심히 패달 밟는 중입니다.^^
출퇴근하시면서 자동차의 견제가 조금 껄끄러우신 분들
조금 낫게 튀어보세요. 하하
한 7킬로미터 되는데 언덕이 많아서 운동은 꽤 되는편이죠.
그런데 고민이 생깁니다.
인도로 가면 좋은데 차들이 주차되어 있고, 혹은 적치물이 나와 있고
그럴 땐 하는 수 없이 도로로 내려섭니다.
아 그런데 뒤에 차들이 시끄럽게 하기도 하고 슬쩍 붙이기도 하고
견제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더런 놈들...
그래서 여기 왈바를 주욱 읽어보니
조금 튀는 옷을 입으면 견제가 덜하단 이야기를 보았습니다.
그래서 옷을 어떻게 하나 고민하다가
인라인용 저지와 짚업바지 등이 생각이 났습니다.
인라인용 헬멧도 당근 있지요. 고글까지...
음 처음엔 넘사스러웠습니다.
혹시 엘리베이터에서 아는 분 만날까봐
허...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그렇게 빵빵거리고 견제하던 차들이 어디로 갔는지
무척이나 편안하게 출근이 됩니다.
역시 운전자의 눈에 잘 띄는 옷이 좋단 생각이 들더군요.
고글 쓰니까 찬바람에 눈물도 안나고(고것참...)
그래서 조금 부끄럽지만
인라인용 저지와 스판바지를 입고 열심히 패달 밟는 중입니다.^^
출퇴근하시면서 자동차의 견제가 조금 껄끄러우신 분들
조금 낫게 튀어보세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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