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분의 추억이군요..
저이 시절?? 에는 달고나 라는 이름보다는..
뽑기 라는 이름으로 날렸죠..
아저씨들이 문양 찍어주면..그글 침발라서..바늘로 찔서러서
모양 완성해서 갔다주면..하나더 꽁짜ㅋㅋㅋㅋ
지금 달고나 셋트 사다가 간혹 집에서 해먹는답니다ㅋㅋㅋㅋ
peace in net
저이 시절?? 에는 달고나 라는 이름보다는..
뽑기 라는 이름으로 날렸죠..
아저씨들이 문양 찍어주면..그글 침발라서..바늘로 찔서러서
모양 완성해서 갔다주면..하나더 꽁짜ㅋㅋㅋㅋ
지금 달고나 셋트 사다가 간혹 집에서 해먹는답니다ㅋㅋㅋㅋ
peace in net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