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쫗은 추억이..... 어릴적에 동네 아그들이랑 쪽자하러 갔다가 옆에넘이 쪽자묻은 젖가락(그 뜨거운 덩어리를 묻힌채로)으로 이마를 쳐서... 이마가 홀라당.....어머니 그런 제 이마를 보시고...... 그 쪽짜집을 엎으셨다는......위험한데...애들 노는거 잘 보지도 않고..... 장사만 했다는...이유로.... 다른 어머니라도 그렇게 하셨을까욥?.....ㅎㅎㅎ..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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