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과자

잠든자유2004.03.24 03:33조회 수 140댓글 0

정말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제가 살던 부산에선 똥과자라고 불렀습니다.

집에서 해먹는다고 국자 망가뜨려서 엄마한테 혼도나곤 했는데...

...

아련하네요.

목록

검색 정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755
3736	미루님~	........	2001.07.04	200
3735	십자수님 쪽지 감사해요..	seojo	2003.12.11	199
3734	사진 크기 줄이는법(ACDSee 프로그램 이용)	nightrain	2004.10.30	248
3733	Re: 착한 십자수님...	........	2001.07.06	142
3732	무슨 말씀을요...차~암 저금통님도...	killme-18	2003.12.14	207
3731	수원시 공무원들의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	bloodlust	2004.03.05	473
3730	누구 Rudy Project Goggle 아시는분??	........	2001.07.09	186
3729	축하합니다.. ^^	구영탄	2003.12.17	186
3728	갈때 안가고 아껴서 자전거 사려고 그러는거겠지요?ㅋㅋ(냉무)	똥글뱅이	2004.03.09	259
3727	앗... 홈패이지..	........	2001.07.11	139
3726	[질문]평패달 MX-30 을 구헀는데 이거 침(뽕?)을 어느 정도로 올려야 좋나요?	momokey	2003.12.20	189
3725	도깨비 그림에 올인 동감!!~~~(냉무~)	zara	2004.03.12	182
3724	저랑같이자전거와한몸이되어도로를달리실분!!	........	2001.07.13	191
3723	(웬만해야 참지) 어제부터 거 무쟈게.......	물리 쪼(탈퇴회원)	2004.03.13	235
3722	패잔병들끼리..	........	2001.07.17	156
3721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엠티비천재	2003.12.28	152
3720	예..........	짱구	2004.03.15	188
3719	어제는.. 하루종일,,,	........	2001.07.20	171
3718	오호호 새해 늘 좋은일만 생기세요~~~	무적 MTB	2004.01.01	184
3717	오늘.. 집에 오다가 라이더떼(?) 발견!	esdur	2004.03.17	586

검색 정렬

APLOS BOARD 2 FREE LICENSE
DESIGN BY MACARON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