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쪽자라고 불렀쥐(고향이 부산인지라)~ 집에서 해먹다가 국자 다 태워먹고 오마니 한테~ 빚자루에 쫓겨서 밥 굶던 생각도 나는 쪽자~ 요즘 세상이 너무 시끄럽고~ 정신이 없죠~ 잠시 잠깐의 여유도 괜찮을것 같아서~ 휘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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