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파리공원 옆의 도서관에 가서
책, 잡지를 보고 나왔는데,
자전거가
이럴수가~ 앞 바퀴와 포크가 없는 것입니다.
Pilot Xc 이고, 허브는 Deore 하고, 림은 뭐더라...
..
정말 전 이해할수 없습니다.
그렇게 하면 부자되는 겁니까?
그렇게 남의 거를 떼어다 달면 자전거가 100배는 좋아지는 겁니까?
..
날씨 따뜻해져 하늘공원도 가고, 한강 따라 멀리까지 가보려고
했는데,,
한번도 하이킹 가지 못하고 자전거는 불구가 되었으니, 넘 슬프다~
자전거 없이 어떻게 살고, 돌아다닐 수 있을찌.
그 부품을 살 돈은 없고, 자전거 안 쓰고 있는 거 작년에 필요한 사람
공짜로 줬고,
누가 꼬진 부품 줄 사람도 없으니, 중고 3~4만원짜리라도 사야겠는데...
뒷바퀴만 있는 자전거 끌고 오느라 팔은 무지하게 아프군요.
아! 사는게 허무해진다.
멀리멀리 떠나고 싶다.
책, 잡지를 보고 나왔는데,
자전거가
이럴수가~ 앞 바퀴와 포크가 없는 것입니다.
Pilot Xc 이고, 허브는 Deore 하고, 림은 뭐더라...
..
정말 전 이해할수 없습니다.
그렇게 하면 부자되는 겁니까?
그렇게 남의 거를 떼어다 달면 자전거가 100배는 좋아지는 겁니까?
..
날씨 따뜻해져 하늘공원도 가고, 한강 따라 멀리까지 가보려고
했는데,,
한번도 하이킹 가지 못하고 자전거는 불구가 되었으니, 넘 슬프다~
자전거 없이 어떻게 살고, 돌아다닐 수 있을찌.
그 부품을 살 돈은 없고, 자전거 안 쓰고 있는 거 작년에 필요한 사람
공짜로 줬고,
누가 꼬진 부품 줄 사람도 없으니, 중고 3~4만원짜리라도 사야겠는데...
뒷바퀴만 있는 자전거 끌고 오느라 팔은 무지하게 아프군요.
아! 사는게 허무해진다.
멀리멀리 떠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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