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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안사면 형수님만 고생하시죠~

소나기2004.03.25 13:11조회 수 15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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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넘도 지가 알아서 돌아가주셨다면서요....^^

형수님 혼자서 타고 가다가 일나면 어떻게 해요...

ㅋㅋㅋ

그래도 자전거는 들고 뛰기라도 하지만...

차는 영~




그리고 체인 메일오더 하시면 저는 자동 참가입니다 ...

에겅 ...

지금 삐걱삐걱하거든요...한 4500킬로정도 쓴것 같은대...
(중간에 스프라켓은 지가 알아서 갈아주세요 해서 갈아주었거든요...)

오래타긴 했는대... 쩐~이 없어서요


할로우나 99로 해주세요~

ㅋㅋㅋ

담달에 들어오면 두개 살께요

그리고 자전거는 언제나 같이 타죠???

흠...

맹산 임도 입구에서 만나면 딱인댕~

^^...

십자수님~ 아이 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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