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뻔히 보이는 공지를 무시하고 겁?도없이 질문을 올리는지
참 알 수가 없습니다
한글을 못 읽을까요? 아니면 뻔뻔스러워서 일까요?
자기 의구심만 채우면 그만이다 라는 이기적인 인간들일까요?
'몰랐다'는건 이유가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뻔히 굵은 글씨로 보이는데
몰랐다니요 유치원 애들도 아니고 말이니다.
제 맘 같아선 경고와 함께 재발시 강퇴 시켜버리는 강력한 수를 쓰겠습니다만...
참 알 수가 없습니다
한글을 못 읽을까요? 아니면 뻔뻔스러워서 일까요?
자기 의구심만 채우면 그만이다 라는 이기적인 인간들일까요?
'몰랐다'는건 이유가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뻔히 굵은 글씨로 보이는데
몰랐다니요 유치원 애들도 아니고 말이니다.
제 맘 같아선 경고와 함께 재발시 강퇴 시켜버리는 강력한 수를 쓰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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