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많은 다양한 질문에 대한 FAQ를 만들면 책 써야 합니다.
차라리 자전거 정비책을 하나 번역하는 게 훨씬 쉬운 일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검색입니다.
검색을 하려해도 간단한 용어 하나 아는 것이 없어서 검색을 못하는 경우에는 공부를 해야합니다. 와일드바이크 외에도 많은 자전거 사이트를 만날 수 있습니다.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그만큼 자기것이 되니까 도움이 됩니다.
공부도 안 되고, 검색도 안 되면 자전거포에 가셔야 됩니다.
동네에 있는 자전거포에서 해결하면 좋겠지만, 기술, 서비스, 비용 등이 천차만별이라 경험을 통해 골라야합니다. 시간을 들여서 발품을 파셔야 하지만, 발품 판 만큼 좋은 곳을 만날 수 있습니다. 또, 공부도 할 수 있습니다.
다 싫으시면, 직접 고양이 목에 방울 한 번 달아보시겠습니까?
Ko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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