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출퇴근 상황이 거의 비슷하군요(성남<->역삼동)
거리는 왕복 약30Km
출근시간 약 45분, 퇴근시간 약50분
(퇴근때는 '약진로'라는 오르막이 약 2Km이어서 시간이 조금 더 걸립니다)
체력이 문제인지 매일 타는 것은 조금 무리더라구요.
그래서 월,수,금요일에 타고 있습니다. 운동으로도 가장 적당한 것 같구요.
월요일과 금요일에는 밀리는 차들을 보면서 뿌듯한 마음으로 페달질 하지요.
저때문에 저희 선배 직원은 분당(서현)에서 출퇴근 하시고 있습니다.
물론, 이분도 매일 타지는 않죠.(왕복거리가 거의 50Km됨)
**요즘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한겨울때보다 탄천 자전거도로에
사람들이랑 '개'랑 너무 많더라구요. (개 좀 끈에 묶어서 다녀 주셨으면...)
거리는 왕복 약30Km
출근시간 약 45분, 퇴근시간 약50분
(퇴근때는 '약진로'라는 오르막이 약 2Km이어서 시간이 조금 더 걸립니다)
체력이 문제인지 매일 타는 것은 조금 무리더라구요.
그래서 월,수,금요일에 타고 있습니다. 운동으로도 가장 적당한 것 같구요.
월요일과 금요일에는 밀리는 차들을 보면서 뿌듯한 마음으로 페달질 하지요.
저때문에 저희 선배 직원은 분당(서현)에서 출퇴근 하시고 있습니다.
물론, 이분도 매일 타지는 않죠.(왕복거리가 거의 50Km됨)
**요즘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한겨울때보다 탄천 자전거도로에
사람들이랑 '개'랑 너무 많더라구요. (개 좀 끈에 묶어서 다녀 주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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