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여수 소호동에 사시는군요.
회사 업무상 여천공단에 1년정도 장기 출장을 갔던 적이 있어 매우 친숙한 지명이군요.
아마 처음에는 조금 힘들더라도 금방익숙해 질 겁니다.
저도 자전거 출퇴근 거리가 편도 17km 정도 됩니다.
비오는 날과 회식이 있는날 등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자전거 출퇴근 합니다.
저는 출퇴근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과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간은 비슷하게
45분 정도 소요되는데 자전거를 이용할 때는 30~40분정도 더 일찍 나옵니다.
자전거 출근할 때는 남들보다 일찍 출근해서 옷도 갈아입고 세면대에서 간단히
땀이라도 닦으려고요.
익숙해지니 30~40분 일찍 일어나 자전거 출근한 날이 훨씬 더 개운합니다.
오히려 늦잠자고 버스타고 출근하면 괜히 찌뿌둥해지고 그러더군요.
아마 여수 시내로 출퇴근 하는 것 같은데, 무엇보다 자동차 조심하고 안전라이딩하세요.
PS. 올여름 쯤 또 여천공단에 장기 출장 갈 것 같은데 공단길이 갓길도 없고 위험한 것 같아
자전거 출퇴근은 거의 포기하고 있습니다.
회사 업무상 여천공단에 1년정도 장기 출장을 갔던 적이 있어 매우 친숙한 지명이군요.
아마 처음에는 조금 힘들더라도 금방익숙해 질 겁니다.
저도 자전거 출퇴근 거리가 편도 17km 정도 됩니다.
비오는 날과 회식이 있는날 등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자전거 출퇴근 합니다.
저는 출퇴근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과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간은 비슷하게
45분 정도 소요되는데 자전거를 이용할 때는 30~40분정도 더 일찍 나옵니다.
자전거 출근할 때는 남들보다 일찍 출근해서 옷도 갈아입고 세면대에서 간단히
땀이라도 닦으려고요.
익숙해지니 30~40분 일찍 일어나 자전거 출근한 날이 훨씬 더 개운합니다.
오히려 늦잠자고 버스타고 출근하면 괜히 찌뿌둥해지고 그러더군요.
아마 여수 시내로 출퇴근 하는 것 같은데, 무엇보다 자동차 조심하고 안전라이딩하세요.
PS. 올여름 쯤 또 여천공단에 장기 출장 갈 것 같은데 공단길이 갓길도 없고 위험한 것 같아
자전거 출퇴근은 거의 포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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